조아제약루키바둑리그

도전하는 젊음들이 한국 바둑의 미래가 되다
도전하는 젊음 기회와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무대
조아제약 루키바둑리그는 만 18세 이하 프로와 아마추어만 출전하는 대회로 프로와 아마추어 어린 유망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기회로 만들어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회입니다.



루키바둑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로 총 14라운드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18년 1회 대회를 시작하여 22년 5회 대회까지 총 26명의 프로입단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들이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의 뒤를 이어 미래 한국바둑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