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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관련 내용
제목 조아제약, 2016년 하반기 정기공채 진행
등록일 2016-11-30
내용


임상개발
인사총무연구생산위수탁영업 등 각 부문 인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영업∙연구∙생산∙인사총무∙위수탁∙임상개발 등 총 12개 부문별로 인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정기공채를 진행한다.
 
이번에 채용이 진행되는 부문은 위수탁사업팀∙영업관리팀∙인사총무팀∙신제품연구팀∙생산지원팀∙공무팀∙품질관리부∙임상개발팀∙생명공학연구소∙영업소이며 영업 인턴사원을 제외한 모든 부문이 정규직 채용이다. 영업관리팀∙영업소∙생산지원팀은 전공 무관, 그 외 부서는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오는 12월 8일까지 잡코리아,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이 결정된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훼마틴, 잘크톤 등 총 130여 가지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생산∙공급하며 약국 프랜차이즈인 메디팜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데, 이는 일반의약품 위주의 제약회사로서 최대 강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조아제약은 제약사업과 건강기능식품사업의 조화로운 공존과 경영실적을 인정받아 제약산업 선진화 성공사례로 선정된바 있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오픈한 ‘제약산업 선진화 지원’ 홈페이지(http://pias.khidi.or.kr)에서 제약산업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사업전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조아제약을 추천했다.
 
조아제약은 2012년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와 영장류 및 미니돼지 형질전환 연구를 통한 바이오신약 및 질환모델 개발, 그리고 이를 활용한 유효성 평가 체계 확립 등에 대한 공동협력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조아제약은 2002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체세포 복제돼지를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2005년에는 유즙에서 EPO(Erythropoietin)를 발현하는 유전자가 삽입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했으며, 2007년에는 형질전환 복제 유산양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EPO연구와는 별도로 2009년부터 농촌진흥청 국책사업인 바이오그린21사업의 지원을 받아 성장호르몬 개발ㆍ연구를 수행한 결과 목적단백질을 제공하는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했다. 2014년 1월에는 백혈구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hG-CSF 유전자가 도입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다수 확보하는데 성공했다.